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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책에 소개된 박원순 시장
게시물ID : sisa_972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eenmaker
추천 : 3
조회수 : 9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01 10:26:49


한국 수도 서울에서는 인권운동가 출신으로 2011년 서울시장에 당선된 
박원순 시장이 'sharing Seoul project  서울시 나눔 프로젝트 를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서울시의 대도시화 (인구가 1000만명에 달한다)로 발생한
사회 경제적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려는 데 있다.
서울시는 스타트업 업체 와 일반시민들이 시 당국의 공개된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회적 경제적 목적 협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하도록 지원한다.
주차 공간 공유 서비스, 빈방 임대, 아동의류 교환 , 노인 - 대학생 룸 세어링등 
다양한 부분에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다양한 부분에서 이러한 시도는 임스테르담이   wikicity 위키 시티 라고 붙인 개념을 
탄생 시켰다. 암스테르담 도시계획 부 책임자인 Jeff Hemel 제프 헴멜은 위키 시티를
이렇게 정의한다.

" 도시를 일종의 거대한 집단 두뇌처럼 활용하는 것입니다. 
  주민들의 전문적 능력과 지식, 아이디어와 제안을 활용하여 도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두뇌인 것이죠."


Le coup D'Etat Citoyen-저자 Elisa Lewis Romain Slitine
(한국에서는 시민쿠데타 라는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박원순 시장 행정은 UN에서 평가 받았으며,  새로운 방향이라는 평가 입니다.
그리고 적폐정부가  위안부 기록물 발굴 예산을 중단시킨것을 지원하여 강제성을 입증하는 
동영상을 찾아낸것은 정말 잘한일이며 위안부 합의 파기에 도움이 됩니다.
위안부 문제 (예전 일본 도쿄에서 일왕을 고발)에서는 박 시장은 까방권 입니다.


                         박.png


           권력에는 권력으로 맞서라 - 몽테스키

출처 www.shareable.net
시민쿠데타 한국어판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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