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부가가치가 양극화를 극대화시키고 공동체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우리사회는 이제 그 문제를 직시해야 합니다.
개체로서의 근간인 주거권이 더이상 이윤창출의 수단이 되어선 안된다는 합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