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첫알바 롯데리아 알바였는데 ㅠㅠ..
월급들어 온걸 보니 액수가 일한거에 비해 너무 적어
다른곳으로 옮기고 싶네요
근데 이런 상황이 처음 인지라
어떻게 말을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 잘 모르겠네요
면접볼땐 한달에 90~100이랬는데 통장에 찍히는건 60만원 조금 넘구 ..
야간심야 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얼마 안들어오니 힘들던거 모두 포기하게 되네요
금액을 봐서 그런지 열심히하고 싶지도 않고 나가고 싶지도 않고 시간만 아까운것 같아요
어떻게 말해야 제 맘도 안불편하고 상대방의 마음도 안불편할까요?
학교에선 왜 이런거 안가르쳐줌 ㅠ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