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BS 간판 보도프로그램 ‘보도 특집’의 디렉터 유타카 요시다(46) 씨가 한국 언론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유타카 씨는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언론이 시신이 도착했을 때 상당히 근접 촬영을 하더라.
나름대로 선을 지키려고 하겠지만 가족 분들과 감정적 트러블이 생길 수밖에 없다.
취재원의 근접 취재는 한국 언론의 자유를 나타낸 장점일 수도 있지만 사고 당사자와의 거리감은 민감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44972 ㅡㅡㅡㅡㅡㅡ
자제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