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대안이 없이 로비문제나 보육교사의 인권보호라는 명목으로 반대를 하는건 말이 안되죠
물론 cctv만 단다고 폭력이 없어지고 그러진 않겠죠.
맞는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강아지호텔에 강아지를 맡겨도 cctv가 제공됩니다.
근데 애기를 맡기는데 내 새끼가 어떻게 놀고있는지 보는게 안된다구요?
그냥 누가 cctv로비로 돈챙겨먹는게 꼴보기 싫어서 반대하는건 아닌지...
보육교사 인권이고 뭐시고 애들이 폭력당하는 일이 여기저기 일어나고있는데
다른 대안이 생각날떄까지 그냥 내버려두다니요.
그렇다고 그 대안은 완벽한 대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