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엣날 블로그 하던 버릇이 튀어나와서 저리 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두번이나 댓글을 남기신것이, 그냥 던져본거 같지는 않고 해서 확 움직여 버렸네요;;
과연
1. 저분은 제게 연락처를 알려줄 것인지.
2. 셰프님은 저를 만나줄것인지.
'나 또 미친 짓하는구나...' 싶어서 이 쫄보는 입이 또 바싹바싹 마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