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로 예정된 신용카드 등의 소득공제 폐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제도가 폐지될 경우 직장인 가운데 40% 정도가 감세혜택을 상실, 내년부터 사실상 세금을 더 내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tock.daum.net/news/news_content.daum?type=main&sub_type=&docid=MD20110209060354873§ion=&limit=30&nil_profile=stocknews&nil_menu=rightreplaynews5 돈이 정말 어딘지(사대강? 원전 빚? 개인사업?) 많이 필요한가보네요..
내년부터 세금 더 낼 생각하면 그저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