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바로 잡겠다는 신념 하나 만으로 서울 시장 출마를 결심 하였지만
5분 만에 박원순 시장 지지선언 하시고 그만두시고
국회의원이 되어 양당 체제를 깨겠다는 생각으로 국민의 당을 만드시고
거기서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새정치가 아니라 구태정치를 하시고
대선에 출마해 울면서 문재인대통령 지지선언을 하시고 미국으로 가시고
또 4년이 흘러 대선 출마를 하셨다가 mb아바타입니까라는 희대의 망언을 하시고
문중용 아드님 증거 조작 사건이 터지시고 사과를 하시고
또 이제는 당대표 출마??????? 당대표였던 사람이 또 당대표하신다고요?
이미 구태아닌가용??
계속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하는 모습같아 보여 이젠 불쌍하단 생각까지 드네요
당대표하시면 뭐하시려고요? 자기만이 할 수있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회사 경영이나 하세요. 지난 세월동안 안철수로는 안된다는거 충분히 봤습니다
그리고 증거조작 사거이 아무리 무혐의가 나왔다고 해도 자기 당에서 일어난 일이고
자기도 그걸 이용 했다면 . 아무리 그게 조작된 건지 몰랐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도의적 책임이라도 느껴 쥐 죽은 듯 자숙 하면서
시민 할동을 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안철수 본인에게 있었던 부인 의혹이라던지 딸 재산 의혹이라던지
명쾌하게 해결 된게 있나요???
왜 이렇게 되셨나요? 정보보안 취업을 알아보는 사람으로 항때 존경했던 안철수였는데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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