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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73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너스담력★
추천 : 29
조회수 : 216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8/03 17:26:02
광주 시민단체, 4일 정계은퇴 촉구 기자회견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선언에 "당 대표를 운운할 때가 아니다"며 정계은퇴를 촉구할 방침이다.
3일 시민주권행동에 따르면 오는 4일 국민의당 광주시당 앞에서 김대중 정신을 배신한 국민의당 호남 퇴출과 안 전 대표의 정계 은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시민주권행동은 "안 전 대표는 지난 대선기간 북한 주적론 등 색깔론을 불러일으키고 적폐세력과의 연대까지 추구했다가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며 "문준용 제보 조작사건의 최고 책임자로서 법적, 도덕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안 전 대표는 당 대표 출마 선언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 대선 기간 내내 호남 민심과 다른 행보를 보인 점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지난 1일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한에 대한 제제와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남북대화 제의를 비판했다"며 "이는 남북의 화해와 협력, 대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장착을 염원했던 김대중 정신을 배반한 주장이다"고 비판했다.
시민주권행동은 "이에 광주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했다. 한편 기자회견에는 시민주권행동과 광주 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21C광주전남대학생연합, 행동하는 청년모임 '활개', 청년당 광주시당(준), 생활정치발전소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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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사기 고만 쳐라
그리고 불법조작 해놓고 국민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은 바로 안철수 너님임
출처 보완 |
2017-08-03 17: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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