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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폐끼치는건아닌지...
게시물ID : gomin_1375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입
추천 : 0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07 00:39:24
안녕하세요 올해고3인학생입니다
 제가이글을 올리는이유를 바로말하자면
저랑 초등학생동창이였던 친구가 중3때 뇌종양으로
죽었습니다..
근데저는그걸 지금알았고요 
솔직히 친햇던친구도아닙니다
그렇다고 안친햇던친구도아닙니다
 그런데도 근처사람이죽음이처음이라서그런지몰라도
 가슴한쪽이미어져서 그친구부모님께 전화드릴생각으로 번호를찾앗는데요
 근데막상 생각을해보니 그분들께서도 심적안정을 취하셨을텐데 갑자기전화를들여 그분들께 다시 마음의상처를 입히는거같아 그만두려니 그친구의 해맑던 웃음의 생각이나 제 마음을흔드네요 
다음팁에 이글을올렷으나 4분의댓글의 딱 반 을 나뉘어서 아직 마음을못정햇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도 의견을듣고싶네요 

참고로 그쪽부모님과저는 아무관계도아니고 저희부모님과 안면이 없는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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