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서니를 풀어준 황 머시기라는 판레기가 설치고 다니는 한.......
내 작은 촛불을 다시 켜고 법원 앞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초딩이 봐도 엉터리 판결을 내린 황판레기는 법복을 입어야 할
이유가 먼지만큼도 없는 판레기일 뿐이죠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문화 예술인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으며
소송이 줄을 이을거라고 하네요
윤서니는 후회를 하고 말겁니다
김앤장과 남편의 로비로 당장은 풀려났으나 다시 가막소로 컴백하고
더 혹독한 자괴감에 시달리며 피눈물을 뿌리겠지요
대한민국 시민듫이 보여준 촛불 혁명은 영원히 타올라야 합니다
적폐들이 싸그리 청소되어도 촛불만큼은 꺼두지 말고 영원토록
타올라야 한다는 것을 ............
법레기와 판레기들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다시 작은 촛불을 들고 이 폭염과 싸우며 법원 앞에서 불을 밝히렵니다
이번 주부터 시작하겟습니다
동참해주실 분들은 오후 6시 부터 8시까지만 함께 해주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