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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병신미인가 봐요.
게시물ID :
animal_119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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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카쿠카
추천 :
11
조회수 :
79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3/07 16:15:29
아니 나간다고 변신하느라 신경못써줬더니
어디선가 계속 뿌스럭뿌스럭 시끄럽길래 뭐하나 했더니
저러고 나타남.
벗으러 발버둥도 안치고 처음부터 지 몸에 붙어있는거 마냥
춘향이도 아니고
지금도 계속 저러고 다님 그러다 종이가방에 얼굴 한번 들이대고.
고양이의 병신미 진짜 너무 좋아요.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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