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귀신이야기를 보다가
저도 한번 써보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렸을적 처음으로 접한 귀신을 소개하겠습니다 ^^*
필자의 나이는 22살임.
어렸을적 귀신을 볼줄 아는 능력이있었음.
지금은 잘은 보진 못하지만 소리정도는 들을수있음
왜 지금은 볼수있는가는 다음글에서 말해주겠음.
다음글을 쓸수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잘모르겠씀
그치만 그냥 써보려함 지금부터 시작하겠씀
아마 초등학교 1학년때있었던 일 일꺼임.
우리동네는 서울시 강남의 구석진 동네였음.
말이강남이지 완전 촌동네였음
(다시한번 말하겠음 필자의 나이는 22살임)
그때 내 기억으론 큰태풍이 왔던걸로 기억함
태풍이오면은 집근처에있는 강가에 물이 엄청나게 불어남
그렇게 비가오던 와중에도 고기를 잡겠다고 사람들이 몰려왔음
왜냐면 태풍이 오면은 큰잉어들이 떠내려
가는걸 잡으려고 아저씨들이 그물을 던졌음.
그러다가 엄마와 여자아이가 구경하던도중
여자아이가 빠져서 엄마가 구하려다가그만..............
실제로 보진 못했음.....
사실 필자는 그 강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주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음.
(친구들과 학교끝나고 똥강으로 모여 라고 하면은 거기서 모이자는거였음.)
그전에도 몇몇사람들이 그 강에서 죽었음. 그래서 그런건
신경쓰지 않았음.
그런데 울엄마가 그강에서 놀지말라고 하셨음.
우리울엄마가 말하는건 대부분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임.
울엄마 말 안들을때마다 무슨일이 터졌었음.
나는 엄마가 말했지만.
때마침 방학식날이었고 친구들과 놀자고
약속을해서 오늘만 놀자하고 그냥 놀았음
톡커님들도 아실지 모르겠지모르겠씀.
(필자는 교회를다님)
방학을 하면은 방학과 동시에 여름성경학교라는걸 교회에서 함.
그래서 물에서 놀다가 여름성경학교를가서 신나게 놀았았음
다음날 여름성경학교를 가려고 새벽에 일어나서 울동네
똥강에 있는 다리를 천천히 건너고있었음
참고로 필자는 겁이 없었음
그런데 문득 울엄마의 한마디가 떠올랐음
울엄마왈: 당분간 이제 강에서 놀지말아라~
나 왈 : 네
마침 그때였음.
우리동네에는 똥강을 건너는 다리가 3개가있는데
하나는 철로된 허름한 다리 하나는 튼튼한 콘크리트로 만들어진다리
또하나도 큰크리트로 만들어진다리. 발그림 첨부하겠음
근데 갑자기 내가 건너가고있는 다리 에서 300~400미터 떨어진 철다리쪽에서
흰색소복을 입은 머리가 엄청긴 아주머니가 나타나셨음
나는 뭐하지? 라고 생각했씀 그냥 지나가려는도중이었음!!!
절반쯤 걸어갔을때쯤 소름이 확돋았음.
그래서 한번 힐끔 쳐다봤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몸이 얼어 붙었음 너무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음
흰소복을 입고 있던 머리엄청긴 아주머니 옆에
조그만 같은 흰소복을 입고있는 꼬마 여자아이가 있었음.
그때 생각났음. 엄마의 말과동시에.
울엄마왈: 당분간 이제 강에서 놀지말아라~
나 왈 : 네
그곳에서 엄마와아이가 물쌀에 떠밀려갔다는것을...
나는 너무너무 겁이났음..
근데 그때 그 엄마와 여자아이 의 눈에서
빨간 레이져 광선이 나와오는거임 그것도 아주아주 천천히 날향해서..
(그때 난 귀신이라고 확신했음)
아주아주 천천히 날아오는 것을.. 몸이 얼어버린나는
결국나는 피하지 못하고 그 빨간 레이져광선을 눈에 맞아버렸음.
그제서야 몸이 움직이는거임
그 엄마와 여자아이 귀신이 갑자기 레이져로 날맞춘후
정말 사람이 뛸수 없는 높이의 점프력으로
날향해 콩콩 뛰어왔음. 영화처럼 파파팟 이렇게 오진 않았지만.
한 20미터 이상은 점프하는것같았음, 멀리서 보았는데도.
다행이 몸이 움직이는 나는
그래서 교회 반대편으로 열라뛰어갔음
(여러분을 위해서 귀신 그림은 안그리겠음)
그뒤로 나에겐 신기한 능력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