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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꼰대주의) 서울교대 총학 예전 발표문을 보고 쓰는 글
게시물ID : sisa_973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8
조회수 : 110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8/05 06:58:28
제가 어제까지만 해도 서울교대 학생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무던히 애를 썼었는데요.
잘 모르는 것 해결하려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아침에 예전 서울교대 총학이 올렸던 글을 우연히
보고 오만정이 다 떨어졌네요.
당시 가산점 3점 받고 있는데 8점으로 올려
달라고 그리고 서울교대는 서울지역 맞춤형?인가
뭐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TO보니 올해 올린 글은 아닙니다.
댓글에 이미지 올려 놓을게요.
아래는 다 욕입니다.
불편하실 겁니다.
뒤로가기 해주세요
욕좀 할게요.
야이 모자른 것들아.
19살 무렵 성적 좀 좋았던 걸로 서울교대
다닌다고 그걸로 평생을 해먹겠다고
짱구 굴렸던 너그들은 교사,예비교사가 아니라
인간의 기본이 덜 된 것들이다.
1~2점 아니 소숫점에서 당락이 갈린다는 임고에서
늬들이 가산점 3점이나 받고도 밀렸다면
가산점 없이 늬들을 앞선 그 사람들의 노력에
존경을 표하고 늬들이 뭐라도 잡고 반성을 했어야지.
가산점을 8점으로 올려 달랬더라.
너희 같은 것들이 교사가 되서
아이들한테 뭘 가르치겠니?
서울맞춤형? 이라고.
야이 씨부랄 꼬맹이 새끼들아.
이 좁은 나라에, 아니 열라 넓게 글로벌하게
봐도 초등학생 가르치는 데 지역 맞춤형이란게
뭔 개 잡초 뜯어 먹는 소리냐?
이 야비한 것들이 10대에 수능성적 좀
좋았던 걸로 귀족놀이를 하려고 했네.
어제 시위하는 거 보니 지금도 별반....
최소한의 부끄럼도 자존심도 없는 것들이
교사가 된다고?
그런 생각이 총학의 입장이었는 지, 전반적인
서울교대생들의 입장이었는 지는 모르겠다만
지금도 그 수준이면 늬들 학교 문닫자.
어제 시위 피켓 문구 보니 별 다를 것도 없겠다 싶다.
겨우 20대 초중반인 놈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충격이 넘 크다.
아이고 이 인성 글러먹은 것들아!
늬들이 교사가 되었다는 앞으로 된다는
생각에 절로 욕이나온다.
임고가 문제가 아니라 심층 인성검사 부터 해서
기본 안되는 것들은 아예 시험도 못보게
했으면 소원이 없겠다.
공부 머리 좋고 인성 안좋은 것들의 해악이 더 커
10대에 성적 좀 좋아서 서울교대 다닌다고
서울이 늬들거라고 생각했냐?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냐?
만약 그렇다면
늬들이 교사되서 애들한테 뭘 가르치겠냐?
성적 좋은 쓰레기들 양산하겠지.
안그러냐 야이 쒸불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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