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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73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주똥강아지★
추천 : 26
조회수 : 2498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7/08/05 21:26:46
박주선 비대위원장
"남녀간 사적 다툼을 침소봉대한 것"
김동철 원내대표
"도를 넘은 정부여당의 국민의당 죽이기에 경찰이 과잉 충성. 특검 도입해야"
박지원 전대표
"사건을 보고받지 않았다. 바이버 문자로 왔지만 확인 안했다"
안철수
"잘 모르는 사람이다. 대선때 함께 사진 찍힌 것도 이번에 알았다"
이용주
"나는 사건 당시 여수에 있었기 때문에 사건과 무관하다"
이언주 원내수석
"김광수의원이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그냥 미친1놈, 아니, 동네 아저씨다. 공동체를 위해 이해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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