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으로 기가 막히는 상황을 봤습니다.
업무상 만나게 된 사람인데 술집을 운영하고 있지요.
문제는 말투가 상스럽고 상대방에 대해 막대하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부류란 겁니다.
마치 무슨무슨벌레처럼...
그런 행동들이 결국엔 자신과 가족 특히 2세들한테 고스란히 넘겨지는데, 그걸 알지 못하는 우매함이란....
아무래도 제가 덕이 부족해서 그런 일을 보게 된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부터 제게 메일보내주시는 오유인 5 분께 사주를 봐드리겠습니다.
1. 메일 순서가 우선이고,
2. 생년월일시간까지 정확하셔야 그 두번째고, 당연히 음력 양력 성별까지 구분해 주시고...
3. 궁금해하는 부분과 그 이유를 간략하게 적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