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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조선일보 인터뷰를 보고든생각....
게시물ID : sisa_973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모시스
추천 : 15
조회수 : 16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8/06 10:47:42
오늘 컴앞에서 기사들을 보다가 찰스의 조선일보 인터뷰 보고 든생각.....

이사람들은 5월9일 이후부터  바른당과 합당하려고 준비중이 었구나....

밑에글은 제가 오유 가입하고 처음 쓴글인데 지금 상황과 맞아 들어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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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기위해서 오유에 가입했어요. 두서없어도 봐주세요..

부산 남포동에 밥먹어러 저녁8시쯤에 남포쭈꾸미에 갔는데 이언주의원이랑 10명의 사람들이 

있었다.놀라웠다 방금 막 tv에서 보았는데 내앞에 있다니...

밥을 먹어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초등학교 모임인 모양이더라.부산에 아미초등학교라고 있는데

거기 동창모임인 모양인가 봅니다.

이야기를 들어니 가관입니다..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모함에 몰렸다 너희들이 나를 좀 도와주라면서 울었다...

참 그 울음이 가증스럽더라.이야기의 핵심은 자기는 잘못없다는거 그거만 이야기하더라.진짜악어의 눈물이더라.

그러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남아있는 대학교수인가 하는 남자가 하는 말이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 라고 한마디 하는수준임.

그걸보면서 드는생각이 이언주 이 아줌마 부산으로 지역구를 옮기려고 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그게 아니면

이 시국에 부산까지 내려와 자기 하소연이나 하러 온건 아닐꺼고 그러면서 한 남자에게 계속 도와달란다.

이게 무슨상황인지 싶더라 바빠서 뒷이야기는 못듣고 나왔지만 

핵심은 하나  자기는 잘못한게 없어니 동창들이 나좀 도와다오 라는 이야기 같더라....

참 가증스럽더라.. 부산 사람들  특히 아미초등학교출신분들 학연 지연이라고 악어의 눈물에 속지맙시다..

두서없는 이야기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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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을 7월13일에  적었는데 요즘보니 그렇게 될거 같다. 이언주가 아미초등학교 영도 여고 나왔는데 부산서구는 돼지 발정제가 이긴 부산3곳중 하나고 
영도여고는 김무성의 지역구다......

아...암담하다..내가보기엔 철수가 당대표되고 바른당과 통합하고 이놈들은 호남은 완전포기하고 경남과 부산에서 가사회생 할려고 준비중인것 같다,,
]
그런데 갑갑한게  몇군데 지역은 먹힐것 같다..무성이 조직이 살아 있는 영도랑 부산 서구 중구랑은 언주 이여자가 먹힐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든다.

자주 뵈는 어르신들이나 40~50대는 언주 이여자를 똑똑하고 아까운 여자로 보고있다...특 히 이지역들은 구 도심이라 주민들의 연령층이 높다.

요즘도 곳곳에서 이언주 목격담이들린다.. 부산 어르신이나 50대 내또래분들    같은 동향이라고 생각하지 맙시다.

그놈들도 우리를 같은 동향사람이라고 생각할까요..갑갑할 따름이다.....

언주야  부산좀 그만 내려오고  광명이나 지켜라. 니욕 아니 니 실상을 주위분들께 이야기 하기도 대다(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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