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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가 소속사한테 일방적으로 버림받았다는 주장하시는 분들 보세요
게시물ID : star_2844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맥주
추천 : 30
조회수 : 21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3/08 0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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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가 이비아로 활동하던 시절인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발매한 음반이 9장
소속사 뛰쳐나오고 아웃사이더랑 계약하고 새로운 소속사로 옮기고 발매한 음반이 3장
그나마 '타이미'로 바뀐이후에는 제대로된 뮤직비디오 한편 찍은적이 없고 홍보,PR,방송활동 거의 전무했음
그냥 녹음만 해서 디지털 음원사이트에 발매한 수준.

반면 이비아 시절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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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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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출연




뮤직비디오 촬영



2009년 부터 2012년까지 '떴다' 라고 할수있는 작업물이 '전혀'없음에도 불구하고 
타이미는 대폭적인 지원을 받았음 국내 언더그라운드 랩퍼중에 특히 여자중에 이정도로 화력지원 받았던
랩퍼가 누가 있었는지? 윤미래 조차 업타운으로 인지도 높이고나서야 t로 데뷔할수있었는데
이비아는 데뷔당시부터 힙합커뮤니티에서 엄청난 이슈였음.
김디지가 이런저런 말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알려진것 처럼 이비아 소속사 사장도 아니었고
이비아 1집 나올때 마케팅 어마무시하게 해줬음 결과적으로는 포샵떡칠한 화보와 실물 이비아간의 괴리감과
수준이하였던 음악때문에 망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끝없이 앨범 내줌
앨범 제작하는게 애들 장난도 아니고 녹음,믹싱,엔지니어링,화보촬영,배급,홍보까지 돈 엄청깨짐 거의 정규앨범 1장내면
1억씩은 깨지는데 소속사가 흙파서 장사하는 자원봉사 단체도 아니고 앨범내는 족족 망하는데 계속 투자하고 재계약을 할까?
데뷔 당시 이미 24살에 TV만 틀면 이쁘고 쭉쭉빵빵한 아이돌 하루가 멀다 데뷔하는 판국에 
외모가 넘사벽으로 예쁘거나 실력이 넘사벽으로 출중해도 뜨기가 힘든 현실에 이도저도 안되는 이비아랑 계약 종료 수순으로 가는건 당연한거 아님?


정산금액을 못받았다 이비아이름을 일방적으로 빼았겼다 SNS 삭제 강요당했다 
이렇게 주장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했는데 이에대한 김디지의 주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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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아무도 모르지만 이미 기사 보도도 나가기 시작하는 둥 제대로 이슈화 되고있기 때문에
누가 거짓말을 하고있는지는 곧 밝혀질 문제다. 타이미는 700만원 받을돈을 200만원 밖에 못받고 일방적으로
쫒겨났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 김디지는 회사에서 헬스비랑 술값이랑 코에넣는 필러비까지 다 지원해주고
관련정산만 해도 2천만원은 가져갔다고 하는 상황이다..
수익이 발생이 되어야 연예인도 가져갈 몫이 생기는건데 이비아가 과연 이비아로 활동하면서 회사에 얼마를 벌어다 줬을지는
각자 생각을 해보자..음원차트 순위권 안에 들어봤자 그거 돈 씨알만큼도 안되는거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테고
결국엔 행사인데 이비아를 섭외했을 학교,지자체,회사가 몇군데나 있었을지..그것도 지금처럼 어그로로 이슈끌기전
완전 듣보잡 이비아를.

이비아는 하기싫었는데 회사에서 이비아에게 성적인코드로 밀어부치게끔 강요했다??

개소리도 이런 천하의 개소리가 없다
이비아가 아닌 '내퍼'를 알고있던 언더그라운드 힙합 리스너들에게 어느날 힙합플레이야 게시판에
이비아 티저광고가 올라오기 시작한 이후 '저거 혹시 내퍼 아냐?' 라는 의구심에 
사람들이 엄청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멀쩡하게 운영되던 내퍼 미니홈피부터 jyp오디션 참가 동영상 등등등
'내퍼'와 관련된 모든 컨텐츠 들이 인터넷상에서 사라졌다 물론 과거사진들도.
그리고 이비아 본인이 스스로 이야기 했다
'난 이비아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에 과거의 내퍼는 잊어주시라'

이비아가 스스로 언론과 행한 인터뷰 아직 시퍼렇게 살아들있다 아주 조금만 발췌해본다



"언더 그라운드 시절에는 선정적인 가사의 노래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음반을 내며 나 자신을 조금 바꿨어요. 힙합에도 섹슈얼 코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가사를 썼죠. 저도 처음에는 이런 아이템이 노래가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됐는데 지금은 잘 한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쨌든 관심을 받고 있으니까 감사하죠." 


"여자는 하지 말아야 한다? 힙합에 금기는 없다"

이비아는 "몇몇 노래에 욕설이나 비속어가 들어있고 성적인 코드가 포함돼 있는 건 지금까지 우리에게 일종의 금기 같은게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비아는 "물론 힙합에 욕설이 꼭 들어가야 하는 것도 그것이 들어있다고 힙합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 무대 위에서 어떤 격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이 같은 단어 한마디가 매우 주효한 것은 분명하다"는 것. 섹슈얼 코드에 대해서 묻자 "앨범 콘셉트일 뿐이다"고 수줍게 웃더니 "아직까지 이 정도로 직접적으로 표현해온 여자가수가 없다는 것이 더 의아했다. 자신을 남자들과 똑같이 대우 해달라거나 노래들은 있었어도 나를 여자로 봐달라고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아 시도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사실 국내 가요에 '여성적인 목소리'란 '순정'이 아니면 '은근한 유혹' 수준을 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실제로 이비아의 모습에서 이비아가 표현하는 랩 속에서 처럼 거칠고 섹슈얼한 이미지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기사입력 2009-07-03 08:51 매일경제







 '쉐이크'의 뮤직비디오는 안무 등이 성행위를 연상케 한다는 이유로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이비아는 13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노래 제목이 '쉐이크'인 만큼 신나게 흔들어 보자는 콘셉트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며 "힙합 문화의 일부분일 뿐이다"고 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010.05.13 17:32 머니투데이


 도데체 어디에 소속사의 강요가 있었나
아무리 읽어봐도 본인의 행보에 자신감과 당당함이 넘치는 태도밖에 안보이는데
이것마저도 '소속사에서 이렇게 하라고 시킨거에요' 라고 우기는 인간들이 이글에 닥반테러들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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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좆될지는 모르지만 조만간 큰거 하나 터질것 같다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섣부른 판단은 유보하는게 현명한거다
근데 이미 페이스북 페이지나 네이버 뉴스 댓글에서는 아주 난리가 났더만
타이미 소속사의 진실이니 어쩌고 하면서..자승자박이라고 그렇게 만들어놓은 언론플레이에 대한 대가는
결국 스스로가 뒤집어쓸거다..실력없이 언플만 일삼다 바닥 드러나서 훅간 사례 한두번 봐온게 아니지 않는가.
더군다나 타이미 나이 31살..어리고 철없다고 쉴드칠수있는 나이도 아니고 어언 이바닥에서 6년이나 해먹은 랩퍼인데
한번도 실력으로 이슈가 된적이 없다..당당한 결과물 없이 셀카질과 언론플레이로 어디까지 갈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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