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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78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당
추천 : 21/80
조회수 : 9260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5/03/08 02:31:00
마포구 서교동
근처에 창서 초등학교 졸업생입니다.
지금 나이는 올해 서른두살입니다.
정작19년동안 숨겨왔던 이야기를
꺼내놓고싶습니다.
내 동창들 그때그시절 40명가까히 목격했지?
인터넷이 활발한 우리가...아무도
얘기안했더라?
내가 먼저 풀어볼께!
베스트가서 풀어봅시다.
창x교회 뒤에 흉가? 로드뷰로 사진
올려야하나?
그중하나는 연예인되었더라?
고드름 기억나니?말도안되지 6월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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