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들어서 딱히 명반이라고 할만한 판은 거의 없다고 보는데...

막 유행하거나 좋다고 빨아재끼는거 보면

거진 외국힙합 유행추세 따라가는게 태반이라

뭔 음악인지도 잘모르겠고

계속 거기서 거기인걸 자꾸 하는거같고...

한참 소울컴퍼니 활발하게 활동하던때가

기냥 황금기였던거같아요

이밤에 들을만한 비트 찾다보니 뭐없다고 느껴져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게 되네요

언프리티스타 수준도 생각 너무 그이하였고 ㅠㅠ

늙은이는 예전 추억팔이나하며 불한당가나 계속 

틀어재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