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그냥 못 지나갑니다.
목사님이나 수님이나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은 아직도 존경의 대상입니다.
신중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한아이의 엄마가 아무리 아니어도 그아이 앞에서 욕할수 없는 것이구요
최소한의 지켜야 할 것들 중에 생각하기 여려워보여서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이런분들의 문제점이나 불법이 드러났다면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그분들이 찾겠지요
모사님의허물은 교인 신부님은 성당교인 스님은 절다니는 분들이 알아서 할일입니다.
법에 접촉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