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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사람
게시물ID : religion_9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목
추천 : 0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03 13:26:02

보면 그냥 못 지나갑니다.

목사님이나 수님이나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은 아직도 존경의 대상입니다.

신중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한아이의 엄마가 아무리 아니어도 그아이 앞에서 욕할수 없는 것이구요

최소한의 지켜야 할 것들 중에 생각하기 여려워보여서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이런분들의 문제점이나 불법이 드러났다면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그분들이 찾겠지요

모사님의허물은 교인 신부님은 성당교인 스님은 절다니는 분들이 알아서 할일입니다.

법에 접촉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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