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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 파이톤과 브라이언의 삶이라는 영화의 엔딩곡. 작곡 작사는 에릭 아이들
실제로 영국인에게 큰 호응을 얻어서 영국의 국민 가요가 되고 장례식에서도 자주 부르는 노래가 됨.
포클랜드 전쟁 떄 격침된 영국군함 셰필드와 코벤트리의 승조원들이 구조원들이 구조를 기다리면서 이 노래를 합창했다고 하고
같은 몬티 파이튼(예전 영국 유명 코미디팀, 지금 우리나라 무한도전이라 보면 될 듯)의 멤버인 그레이엄 채프먼의 장례식에서도 부름.
영국 올림픽 폐막식이나 찰스 왕세자 생일 기념 공연에서도 가사를 약간씩 바꿔서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