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터넷 공유기에 대한 보안 대책을 내놓고 본격 점검·관리에 나선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는 통신사와 제조사가 사설 인터넷 공유기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공유기 자가 점검도구를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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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래부는 공유기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통신사, 공유기 제조업체(EFM네트웍스, NetTop C&C, 애니게이트이앤씨, 다보링크, 블레스정보통신, 네티스코리아, D-Link, 디지털존, TP-LINK 등),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력해 '공유기 보안 강화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digital/newsview/20150305121108928 실시간 모니터링... 실시간 모니터링... 실시간 모니터링... 실시간 모니터링...실시간 모니터링... 실시간 모니터링...실시간 모니터링... 실시간 모니터링...ㅎㅎㅎ
안그래도 공유기 버벅대는데 아수스로 바꿔야겠어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