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
최근 여성시위를 (성소수자)퀴어시위 만큼 취재를 해주고 기사 써줬나.
지금의 여성시위가 퀴어만큼 규모가 큰것도 아닌데 확대 재생산해서 써주질 않나..
기레기들이
성소수자들을 대변해서 지금 여성시위 하는것만큼 기사를 써줬나 묻고싶은데..
지금 기레기들은
아주 시위자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그대로 받아쓰기 해서 기사를 써주는군요..
시위가 수백수천을 넘어가는것도 아닌데.. 강남살인사건만큼 대단위 현상이 나타나는것도 아닌데..
이번에 왁싱숍 사건 저지른 범죄자가 "여성이 싫어요" 라는 비슷한말 꺼내지도 않았고
형사들이든 누구든 여성때문에 죽였다는 언급은 전혀 나오지도 않았는데..
"여성" 이라서 죽였다고 어디서 최초 생산된것이고 기레기들은 그대로 받아쓰는것입니까?? 정말 다 잘라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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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정도 안되고 편집도 안하고 지금까지도 계속 그대로)
(8월2일) 한겨레 페미 기자가 쓴 기사.
기레기에 패미들이 많아서 그런것인지.. 아주 상세보도하고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것을 +@ 120% 써서 기사 내보네네요.
이런 기레기때문에 없던 사회문제를 더 부채질하고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여성혐오가 더 증가하길 바라는것 같다는 인상이 들정도에요.
평소 여성혐오같은건 없는데
이런 뉴스때문에 없던 여성혐오가 생길려고 합니다. 진심요.
요즘 편집장들은 대다수가 여성인가 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군요.
요즘엔 기사를 쓴 기자 이름을 구글링해서 검증하는 버릇까지 생겼네요.
꼭 문제있는 기자들은 구글링 하면 분명 그전에도 비슷한 문제로 몇번 지적당한 사례가 있다는것을 알수있다 랄까요.
하는짓 보면 절대 반성이나 늬우치거나 회사에서 어떻게 해결하려고 노력조차도 안하는거 같은..
PS. 나(너) 부터 지켜라
라고 반문 할수도있을텐데요.
나 부터 이런 현상을 막기위해 나서고 싶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