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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97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뭐니스니켓★
추천 : 5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05/27 19:03:38
학생들이 공설운동장에서 쇠파이프로 패싸움
대낮에 공설운동장에서 쇠파이프를 들고 집단 패싸움을 벌인 중고등학생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성남 남부경찰서는 성남 지역 18개 중고등학교 학생 120명을 붙잡아 자진 신고를 받은 뒤 선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남 중부지역에 있는 태풍성파 학생 35명과 남부지역에 있는 스타일파 학생 85명은 지난 11일 오후 3시쯤 성남 공설운동장에 모여 서로 세력을 겨루기 위해 쇠파이프 등을 들고 집단 패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에게서 자진 신고를 받은 뒤 모두 훈방 조치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학생들은....훈방 조치.... 우리나라의 큰 문제점 중 하나.....
저넘들 패구 싶어!!!!
###@$@#%!#@!#$@#$%@#$@#%$#^#$^#저넘들 미쳤어!!
저넘들 애미 불쌍하다.
위에 공감하시는 분들 추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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