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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을 영접하려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377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퐈퐈포포
추천 : 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3/08 18:12:29
따르릉... 따르릉...

달칵..

치킨집 :  네.

저 : (당황)(어리둥절) 저...혹시 치킨집 아닌가요?

치킨집 : 맞아요.

침묵......

저 : 아.. 아니에요 다음에 시킬께요..


대사는.이정도고요
. 그런데 남자분이 상당히...무뚝뚝 좋게말하면...
나쁘게 말하면...진짜 귀찮다는듯이..

그러드라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묜 네네치킨이라서 네. 하고 받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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