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물감옥)을 낭비하며 마나에 허덕이고 룬과 특성에 주문력과 관통력을 고집한다. 이로 인해 갱과 역이니시에 취약해진다.

 

 : 나미와 마찬가지로 Q(빛의 속박)을 낭비하여 갱과 역이니시에 취약해진다. 더불어 시야석은 안중에도 없이 미드럭스에 빙의된다.

 

 : 상대 정글러의 위치에 개의치 않으며 일단 E(천공의 검)으로 진입하여 역갱에 터지며 같은 팀의 속도 터진다.

 

 : "제 견제 쩔죠?ㅋㅋ" 모든 스킬을 난사하며 마나에 허덕이게 되고 이니시를 당할 경우 당황하여 스킬을 모두 쓰게 되어

ㅇㅇㅇㅇㅇㅇ 쓸모없어진 서포터에게 W(변덕쟁이)스킬을 황급히 쓰게 된다. 이로 인해 프리해진 상대 원딜은 프리딜로 봇을 지배한다.

 

 : 미드모르가나에 빙의하여 게임내내 머릿속엔 온통 존야의 모래시계 생각 뿐이다. "아 3명 묶었는데 우리 팀 뭐함? 모친무?"

ㅇㅇㅇㅇㅇㅇ 게임방에서 보면 뺨때려주자. 물론 어느 경우엔 훌륭한 이니시가 될 수도 있지만 대개는 이미 서포터로부터 버려진 원딜은

ㅇㅇㅇㅇㅇㅇ 제드 부류의 암살자에게 종잇장처럼 사라졌을 것이다.

 

 : 럭스와 마찬가지로 스킬난사를 통하여 효율적이지 못한 포킹을 하고 미니언을 자주 건드리게 되어 라인형성이 바뀐다.

ㅇㅇㅇㅇㅇㅇ 그로 인하여 이기는 것 같아 보여 자아도취하는 순간 상대방 정글러에게 더블킬을 내주게 된다.

 

 : 일단 들어가고 모든 스킬을 난사하며 레오나와 같이 역갱에 터진다.

 

 : 누가 뭐래도 블리츠는 주화 1포션 1와드 시작이요. 블리츠는 그랩 못하면 라인전 약캐니까 주화로 후반노려요.

ㅇㅇㅇㅇㅇㅇ 뺨맞을 소리.. 블리츠로 산악빙벽 하위템으로 시작하여 불리한 2레벨 싸움을 조금이나마 가져와야한다.(취향이지만 대개)

ㅇㅇㅇㅇㅇㅇ 무조건 Q(로켓 손)스킬로 시작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ㅇㅇㅇㅇㅇㅇ 게임내내 불리하다가도 누구 한명이라도 운좋게 끌면 던지는 명대사 "[전체] 그랩클라스 봤냐? 울팀 개노답 블리츠는 매라인데;"

 

 : Q(용맹의 찬가)스킬로 견제하는 재미에 들려 언제나 룬과 특성에는 주문력으로 도배하여 역이니쉬와 갱에 당하는 몸약한 서포터

ㅇㅇㅇㅇㅇㅇ 팀원의 억장만 무너질 뿐, 정작 소나 플레이어는 모른다.

 

 : 힐 해주면 다인 줄 안다. 제발 견제하다가 짤리지 말자. 소나와 똑같은 입장.

 

 : 블리츠크랭크와 같은 부류의 서포터다. 절대적으로 Q(사형 선고)스킬이 아니면 전투의 시작을 알릴 수가 없으며

ㅇㅇㅇㅇㅇㅇ Q(사형 선고)스킬을 한번 맞추려고 100대 얻어터지고 스킬 성공하고는 전사한다.

ㅇㅇㅇㅇㅇㅇ 그리고 외치는 한마디 "아; 끌었는데 딜클라스보소 원딜 개노답이네"

 

 : Q(분쇄), W(박치기) 콤보면 자신이 말파이트보다 위대한 줄 아는 부류들이 대부분이다. 저 스킬들을 모두 난사하고 나면

ㅇㅇㅇㅇㅇㅇ 자신의 원딜러가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전혀 모른채 "아 원딜클라스보소 내가 2명 다 띄웠는데;" 개소리만 할 것이다

 

 : 이미 서포터의 본분은 잊은지 오래... 딜템 뽑아내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는 짤릴 것이고........

 

 : 럭스와 마찬가지 이하동문

 

 : Q(울부짖는 돌풍)스킬을 마구잡이로 사용하여 갱방지가 전혀 되지 않는다. 그저 머릿속에는 점멸 R(계절풍)스킬로

ㅇㅇㅇㅇㅇㅇ 인섹 잔나로 가득 차 있기 마련이다. 방생은 옵션

 

 : 애니와 마찬가지 이하 동문

 

 : 벨코즈와 마찬가지 이하 동문

 

 : E(황홀한 강타)스킬을 신중히 사용하지 못하고 일단 던지고 본다. CC기가 1개밖에 없어 신중히 사용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ㅇㅇㅇㅇㅇㅇ 일단 이니시의 바다에 흠뻑 젖어있는 상태

 

 : 모르가나와 마찬가지 이하 동문

 

모든 서포터의 공통점 : 이니시를 하고 싶어 미쳐있다. 특히 알리스타, 쓰레쉬, 레오나, 타릭, 브라움...

모든 서포터의 공통점 : 라인전에서 스킬을 난사하기 보다는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져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