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 근시고 눈이 렌즈를 잘 튕겨내서 원데이만 쓰는데 집 밖에 나갈 일 없는 날 쓰면 매우 아깝기 때문에... 심심해서 섀도를 이것저것 발라본다거나 해본 적이 없어용ㅎㅎ 마이너스 7디옴터 쯤 되는 고도 근시에 난시도 있어서 그냥 하면 불편하구... 안경 쓰고 하기도 그렇구ㅋㅋㅋㅋ 그래서 막 실험해보다가 예쁜 조합 찾는 것도 해보고 싶은데 전 눈화장 할 때는 늘 실전이라ㅋㅋㅋ 안전하게(?) 하느라 만날 쓰던 것만 쓰게 되네요 라식 라섹을 진지하게 고려 중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