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쉽게말해서 직업군인들이 구입하는 가전제품이나 가구등은 본인 월급으로 사지않고 국민의 세금으로 구입함
(본인 월급으로 사도 상관은 없음)
2.그렇기 때문에 진급이나 타지역으로 전출시 공관 비품으로 구입했던 가전제품은 무조건 그자리에 두고 가야됨
(쉽게말해서 원룸이나 풀옵션에 기본으로 놓여있는 가전제품 이라고 생각하면 쉬움,그래서 본인이 산 선풍기기나 히터같은건 본인 돈으로 샀기때문에 이사갈때 가져가도 되는데 기본으로 있던 냉장고를 가지고 가면 불법이듯이 똑같다고 생각하면됨 )
3.그런데 박찬주 집에가보니 냉장고가 9대가 있음 (현재 부인은 본인 소유라고 주장함)
4.거꾸로 되돌아가서 박찬주가 이사를 가고나서 들어온 후임이나 병사들을 추적해서 박찬주 이사후에 이 냉장고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역추적하고있음
5.부인이 본인 냉장고라고 주장하고있기때문에 냉장고 구입내역 역추적이랑 이사가기전 공관에 대해서도 조사해야되서 아직은
정확히 훔쳤다,안훔쳤다 판단은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