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 팔고 떠나야겠네요.
오래 하기도 했고. 정도 많이 들었고. 할만한 게임이 이거밖에 없지만..
새로바뀐 멤버십을 보면서 여태 내 호갱질은 다 의미 없구나 싶더라구요 핳.
한달정도 기다려보고 안된다면 전 제가 가지고있는 아바타, 코스튬 다 팔아버리고 사퍼를 떠나겠습니다..
고객인 유저들과 소통이 전혀 안되는 운영진들이 말아먹은 게임이 어디 한둘인가요.
돈독 올라서 긁어모으겠다는거 우리가 모를까봐요?
여태 위치렉 난입렉 기타등등 렉들을 알면서도 이래야 사퍼지! 하면서 플레이해왔지만
이번 멤버십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신캐 (리첼) 은 정말 정을 뚝 떨구게 만들어주네요.
저만 이정도로 정이 뚝 떨어진건가요..
333이벤트 할때 1년뒤에 받는다고 한 코스튬도.. 그때 시세 봐서 적당한거로 바꾸고 팔아버리고.. 하..다 부질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