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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저한테 많이 화가 나네요..
게시물ID : gomin_1377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악성김태희
추천 : 0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3/09 12:52:17
태어나서 어렸을때 4~5년간을 저를 부모님을 대신해서 외갓집에서 키워주셨는데....
 
 
저는 최근에 바쁘다는 핑계로 외할머니께 안부한번 여쭙지도 않고....얼굴한번 내비치지도 않았네요...
 
 
항상 말만 효도해야지 효도해야지....하면서도 효도다운 효도 한번 못 해드리고....
 
오늘 이렇게 보내드렸네요....
 
 
 
할머니 죄송해요  너무 죄송해요...
 
 
이렇게 보내드려 정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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