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창 누구씨 동영상이 유출 되었을때 여자후배들한테 "좋은건 나눠봐야죠"라고 들었다.. 요즘 한국도 많이 개방되었구나.. 라고 생각했었음.. 옛날에는 야동 이야기만 꺼내도 개 변태 취급을 받았었는데.. ㅎ 이 이야기를 다른 여자얘한테 했더니 세상 말세란다.. 하나만 물어보자.. 야동도 본적도 없다는기 야동 내용도 모르면서 야동이 안좋다고 무작정 이야기 할수 있는 처지가 되나? 적어도 성인이 되었으면 남들이 하는 생각을 그대로 컨트롤 씨, 컨트롤 뷔 하지말고 니 생각을 좀 가져봐라.. 그렇다고 야동이 보는게 좋다고는 얘기 한 적 없다. 다들 보면서 안보는 척, 보는 사람을 무슨 짐승 대하듯이 대하는 거... 그게 문제라 생각한다.. 하... 내가 이래 말하믄 또 뭐라 칼꺼 같은데.. 그럼 야동 보고 온나.. 그럼 들어줄께 ㅋ 아놔.. 세상 말세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