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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80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결한마음
추천 : 1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09 14:46:57
리퍼트 대사는 정말 한국이 싫어질 것 같다.
또라이한테 피습당해서 절대적으로 쉬어야 할 시기에,
병문안은 개나 소나 다 와서 위로랍시고 하고,
병원 앞에선 부채춤을 추고 피켓 시위를 하질 않나,
오늘은 귀국길에 공항에서 바로 달려오는 닥그네까지,
이 와중에 상대를 해야 하다니..
그 여자는 자기나라 국민들이 300명 넘게 죽어갈 때,
어디 있었는지 행방조차 묘연했었는데..
아무리 미 대사지만 내일 문안 가면 덧날 일이었는지..
머릿속에 국민이 없는건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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