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카쥬링님의 나눔 당첨되어 두근두근
택배를 기다리던중 오늘 택배가 온다는 소리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띵동~ 하고 택배를 놓고 가신 아저씨...
택배 크기가 커서 놀랬어요! ㅋㅋ
큰애가 아직 하원전이라 인증샷을 잘 찍을 수 있었습니당 ㅎㅎ
박스 안이 틈 하나 없이 꽉꽉 차있었어요 ㅜㅜ
감사합니당~^^* 옷도 예쁘고 세제랑 물티슈랑 잘 쓰겠습니다 :)
기저귀도 정말 너무 많아서 곧 출산하는 동생이랑 나눠도 되겠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소중한 물건들을 나눔해 주신 카쥬링님 너무 감사드리고 저도 이 소중한 마음
좋은 기회가 되면 나눔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