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잠깐 한적이있었는데 며칠전에 그만둔..
ㅠ.ㅠ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기억이..
룸카페는 천장도 뚤려서 청소할때 티비끄면 주위 방 소리 다들리는데
민망하니 주의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초딩들이랑 애기데리고 어머니들도 진짜마니오시던데 다른 조용한곳에서 스킨쉽나누시는게 좋을거같아요
ㅠㅠㅠㅠ정..불타셨다면 뒤처리는 깔끔하게!
거긴 그런곳이 아닌데.ㅜㅜㅜ 힘들었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이왕이면이란 말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