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는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라고 한다.
인간이기 때문에 지켜야 할 도덕률이 어디서 떨어진 건지 모르겠지만, 시끄러울 정도로 강요한다.
인권은 인간의 기본권이다.
윤리안에 인권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다시 말해 인간답게 사는 것에 인간의 기본권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따로 국밥인 이유는 윤리가 인간다운 삶을 보장한다는 의미보다 도덕을 강요하는 측면이 강해서 그렇다.
개인의 생산력이 차이가 나면 얼마나 차이가 날까 ?
10 배 이상 차이난다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얘기다.
아니,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얘기가 되어야 한다.
최저임금이면 일년에 1100 만원 정도의 수입니다.
일년에 일억 정도 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찾다가 못 찾았는데, 10 % 가 넘을 듯 싶다.
윤리 실종 사회다.
인간답게 사는 것에 대해 말해야 하지 않나 ?
개인의 자유, 인권 타령 뿐 이다.
p.s)
삼성 일가가 어마 어마한 상속세를 내나보다.
그들에게 껌값이란 생각을 하니, 구역질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