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름답게 잘 꾸몄죠.
호는 잘생, 성함은 문 재인 선생이라고 누가 카던데 진짜임.
이것도 음음..흡족, 흡족.
조오기 하얀 드레스셔츠 입고 태극기 자락 잡은 분, 우리의 잘생 문 재인 대통령이십니다....라고 댓글에서 오징 형님이 갈쳐줌.
우와, 정말 죽이네. 뭔 영화배우냐!
봉투도.
많이 사서 평생 일부러 편지 보낼 때마다 이 봉투 써야지.
근데....
이 컬렉숑은 뭐죵?
특히 밑에 브래드피트 삘나는 사진에 뭔 잘생김이 철철....
아주, 그냥.
디자이너 김 소정 씨!! 문빠 인정함.
이니 굿즈에 마음이 달아
이니 카카오톡으로 받은 안내글을 보고는,
총괄 우체국은 어디여? 모르겠고 인터넷우체국 검색을 했죠.
그런데 일정에 없어.
수시로 클릭클릭,,,,전쟁이 나것네, 나것어.
조금 전 베오벤 간 우표 글 보니,
처음으로 문꿀오소리들이 나의 원수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좀 같이 사이좋게 구입합시다! 네?
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