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찍으니 화질이 많이 떨어지네요 ㅠㅠ
저희집 우량아예요 ^.^!!
산책갔다와서 개피곤
이건 뭐개
개짜증(1)
곰돌이..♥
ㅇㅅㅇ?뀨?
눈치눈치
개피곤(2)
개짜증(2)
개짜증(3) 자다가 깨워서 잠이 덜깸ㅋㅋㅋㅋ
이렇게_엎드려_있으면_고기_한조각이라도_주겠지.jpg
토실토실한 엉딩이
야간산책
어제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조금 늦게 나가도 괜찮더라구요.
해 떠있을때 나갔는데 해질때 집에 들어온.....
이제 3개월 조금 넘었는데 간단한 산책은 좋다고 해서 운동겸 같이 동네 한바퀴씩 돌고오고 있어요^,^*
그리고 저 아이의 몸무게는 1키로를 넘었어요....
밥도 30초도 안되서 해치우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으신 저희집 개님....
늠름한 여아랍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