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신의 선물-14일’의 제작은 선더보드가 맡고 저스틴 비버,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속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에이전시인 CAA가 협력사로 참여한다. SBS 드라마지원팀 김동호 차장은 “SBS의 인터내셔널 자회사가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리메이크작을 만드는 선더보드가 미국 지상파 네트워크 3곳과 논의 중이다. CAA에 속한 작가와 배우가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1&aid=0002230102
작년에는 말만 나왔었는데 이번에 확정이 되었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드라마인데 흥했으면 좋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