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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가 씨이코패쓰가 된 느낌입니다.
게시물ID : gomin_974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멍청이
추천 : 3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1/17 17:25:26
요새들어 자꾸 이상한 상상을 하게됩니다


계단을 올라가는 임산부를 보면
앞에서 밀어버리면 어떨까.
지금 CCTV있겠지??
그럼 얼굴을 가려야하나....

막 이런생각을 하고

일을 하다가 창밖으로 사람들이 지나가면
프린트기같은 무거운거 던져서 맞춰버리고 싶고

종이같은거 자를때도
칼을 맨손으로 꽉 쥐면 어떨까...

차.지나갈때 뛰어들까
옥상에서 떨어질까
컵속에 클립같은거 넣어서 물하고 같이 먹으면 어떨까
달리는 버스안에서 뛰어내리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자꾸 떠오르네요....

아..

미치겠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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