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서장훈은 더티플레이어로 기억됩니다 목부상후 경기내용을 보면 조금만 몸싸움을 해도 경기장이 떠나가라고 으악!!!!! 소리를 질러대고 욕하는것도 카메라에 잡히고 최악이었죠 몸싸움을 해야되는 포지션인데 말이죠 소리를 꽥꽥 질러대는데 수비가 붙고 싶겠나요? 수비가 좀 떨어지면 편 - 안 하게 중거리슛 쏘고 슛성공률은 높았지만 전 비겁하게만 보였습니다 물론 심각한 목부상후 트라우마?생겨서 너무 예민해졌다고 말할수 있겠지만 그래도 그런 노잼엄살농구를 차라리 안했는게 어땠을까 하네요 서장훈때문에 재미없어져서 국내농구를 안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