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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과 김용민(돼지 엄마)
게시물ID : sisa_974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충성
추천 : 2/2
조회수 : 9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10 2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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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출마한 김용민은
이쯤 되면 사퇴해야겠지요?
라는 말을 문대통령께 들었다고 합니다.

허나 끝까지 가다 졌지요?

이번에도 끝까지 밀고 나가다가
청와대 잘하시고 계시는 분들 끌고 같이 나갈려고 
그러는지 의심 됩니다.

성비 맞춘다느니
참여정부 시절 인사 챙겨준다느니
말 많은데,

제일 걱정은 못 믿겠다는 겁니다.
국민들이요!
당신에게서 MB의 향이 나니까요.
참여정부시절 그렇게 뒤통수 친 사람 누군가요?

이번 청와대 브리핑은
문대통령께서
이쯤되면 사퇴해야겠지요?하는 
말씀인데
못 알아들은건가요?

제 2차 4차 뒤통수 혁명 일으키시렵니까?

어중이 떠중이 언론은
지난 9년 동안 고생하고
이제청와대 들어와서 또 고생하는
그 우리 이쁜 노비들까지
싸잡아 내보내려고 안달입니다.

자,
그럼  이전 9년동안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앞으로 더 짧은 문대통령님 임기동안에 뭘 할 수 있겠나요?
 
남의 연구 결과에 이름올리기?
국민 혈세 끌어다가 어쨌든 너만 믿어
이런 종교적인 지원?(이게 뭔 과학인지...)
 
이 글 본문에는
주어가  없습니다.

어디 논문마다 팍리가 꼬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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