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검찰소환때 미소를 짓는 이인규
이인규가 9년 동안 다니던 로펌을 6월말 그만두고 해외로 도피할 준비를 하고 있단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이인규 집에는 신문과 택배 등이 집 밖에 그대로 쌓여 있었으며, 인근 주민들은 “이 변호사 가족을 못 본 지 3주 정도 됐으며, 차량 2대도 움직이지 않은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8월10일 현재까지는 출국여부 확인되지 않고...8월중 출국한다는 계획.
최근 한 사정기관이 이인규가 그의 고등학교 동문인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와 관련된 각종 의혹에 연루돼 있다는데 대해 내사에 나선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말도 파다하다.
시브라시키 이인규를 즉시 출국금지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