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지기 초와 자캐가 함께 탈거 타면서
서로의 얘기를 하는데 (비록 제 캐릭은 말이 없지만ㅋ)
뭔가 짠하더군요
젊고
열정있고
생애의 대부분을
전장에서 보낸...
뭐랄까요... 제 캐릭한테 몰입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ㅜㅜ 더 와우에 빠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