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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닌자'라는 카드를 꺼낸 시기와 이유
게시물ID : mabinogi_108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레스턴디스
추천 : 14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3/10 19: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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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전혀 평소와 같지 않은 공지사항이 올라옵니다. 

 바로 [닌자]의 도입을 위한 소수 간담회 인데요  왜 지금 이 타이밍에 닌자를 끌어들여 왔을까요?

 알반와 직업군 제네레이션을 끝낸 이후에 과연 [닌자] 컨텐츠는 올바른 순서에 맞춰서 들여오던 것일지  

혹은 [뽑기 아이템 목록괴 확률 공개]라는 규제를 [닌자]라는 컨텐츠로 눈길을 돌릴려고 일부러 이런 타이밍에 꺼냈는지.. 

 사실 닌자 이야기가 나오기전에는 키트템 확률 공개방안에대해서는 대부분(8할 이상정도)의 유저가 찬성과 수긍을 내비쳤고  

그것때문에 키트템으로 엄청난 수익성을 내던 마비노기 및 여타 게임들이 화제를 돌리기 위해서 

갑작스레 이런 컨텐츠를 꺼내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매우 잘 맞물려지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터진 마영전의 뽑기아이템 사건까지 더해진 것에의한 유저들의 게임사에 대한 불신과 그에 힘입은 확률 명시 규제는 각종 게임사에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하여 

 유저들의 시선을 다른 이목으로 집중 시키기위한 정치적 전략이 아닌가하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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