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모 불교신문을 보다가 중독에 관한 글을 보고 본질적인 중독의 의의, 무언가에 중독된 아이에게 다가가 어떻게 말할 지 등을 보다 글을 남깁니다. 책이든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저 스스로가 더욱 깊은 생각을 가져 누군가에게 의미있게 다가가 깊이있는 치유를 전해주는 생각과 말을 할 능력을 갖고 싶습니다. 불교신문이나 여러 글들 보면 참 정신과의사분들 혹은 상담사같은 분들같은 능력자분들이 계신데 그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그런 능력을 얻은 것일까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주변에 학업 미래 인간관계로 괴로워하는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나이는 스물 하나고 깊이있는 책도 좋습니다.
그 친구를 떠나 타인을 깊이있게 이해하여 배려하며 도움을 줄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