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문대통령이 돌을 덜 맞아요. 우선 임명철회할 경우 민주당 여성계, 페미니즘 여성단체들은 줄지어서 개지랄발광 브루스를 추면서 역시 여혐대통령이라고 까댈거고 야당. 민평련은 여기에 합세해서 같이 까댈겁니다.
하지만 스스로 물러나면 그보단 덜 까이겠죠.
그런데 문제가 박기영은 스스로 물러날 생각이 1도 없을거란게 문제입니다. 이 여자는 지가 뭘 잘못했는지 압니다. 모르는게 아니에요. 몰랐으면 민주당 비례대표에 신청하는게 아니라 지방에 공천받으려 했을겁니다. 이런 성격은 권력욕과 명예욕이 강해서 무슨 짓이든 합니다. 그리고 많이 해봐서 빠져나가는 것도 잘해요. 황우석 때에 혼자 빠져나가는 실력보세요. 그리고 뒷배도 든든합니다. 여성계가 지지할 것이니 든든하겠죠. 이런 상황이니 더 뻐팅기는겁니다. 꿇릴게 없어요. 현재 극우가 맛이간 상황인 이 현실에서 가장 강한게 여성계입니다. 눈에 보이는 파워만 보면 말이죠. 그런데 여성인데다가 권력욕도 강한 이런 스타일은 권력의 기회가 왔는데 눈 돌아가죠. 그래서 더 버틸겁니다. 그래도 이 여자가 스스로 내려오게끔 해야하는 이유는 이 여자가 임명이 되면 몰아칠 후폭풍이 강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여자 스타일 한두번보시나요? 전 딱 떠오르는게 조윤선입니다. 무능한데 권력욕도 강하고 그런데 빠져나가는건 엄청 센스있는 딱 그런 여자인거죠. 이런 여자가 한분야의 권력을 잡으면 그 분야는 발전은 커녕 조지고 정치판으로 몰아가는데 한 능력할겁니다. 그 분야 조지면서 문대통령 지지율 깍아먹으면서 지지하고자 하면 지지해도 됩니다.
그런데 그러면 지지율로 야당 줘패면서 적폐청산하던 이번 정권의 스타일은 날라가는겁니다. 백날 무조건 지지해봤자 의미가 없어요. 무조건 지지하면 뭐합니까. 끽해야 40-30나오면 정권은 힘이 없는데 문대통령의 힘은 지지율인데 그 지지율이 40% 근처 아니 최소 50%대라도 가는 순간 나머지 지지율은 어디로 갈까요. 자유당 바른당이 잡아먹습니다. 그럼 지금도 발목잡으려 발광떠는 저 야당들 좋은 꼬라지만 되는거에요.
즉 요약하면 박기영은 그대로 임명되면 그 분야가 폭발할 것. 임명 철회하면 여성계가 문재인대통령을 더 공격할 것. 그러므로 박기영이 스스로 물러나는게 그나마 진통이 덜 할 것. 박기영을 조져서 내려보내야 한다. 무조건 지지로 박기영도 지지하면 지지율은 금방 내려가고 이번 정권은 힘이 없어질 것. 그러므로 이번 박기영이 스스로 내려오게 해야한다.(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