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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보다 더 심각한건 삼성이 언론에 뇌물먹인건데...
게시물ID : sisa_975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못났다
추천 : 28
조회수 : 908회
댓글수 : 74개
등록시간 : 2017/08/11 07:18:28
왜 우리는 박기영에만 더 열을 올리는건지... 오늘 아침에도 네이버 검색어는 박기영이 1위를 달리고 있는걸 보면서 아침부터 머리가 띵합니다... 이게 뭔가 주객이 전도되어버린 느낌입니다. 박기영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우리가 열을 내야할 건 박기영보다는 삼성이 언론통제한건데요.....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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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07:21:47추천 59/58
박기영영 박기영이고 이건이거죠. 박기영도 꽤 크고 꽤 심각한문제에요. 지친다이젠..한숨만나오네. 박기영이라고!!그 논문 공저자이자 우리나라과학계를 정말10년은퇴보시킨 정치교우 박기영!!아..
댓글 18개 ▲
2017-08-11 07:30:46추천 47/29
그건그거고 저건 저거인거 아는데  뭐 왜 반말이신지... 저도 그 사람 싫어요 그런데 삼성이 이리 묻히는데... 같이 이야기가 나와야하는데 언론에서는 박기영아니면 북한 얘기이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2017-08-11 09:48:38추천 16/29
박기영은 조작 가담자가 아니고
초기 기획단계 참여했고
논문 조작당시 정부 업무 중이었습니다.
황우석박사 주도로 논문등재했고
그도 피해자입니다.
이재용이 범죄를 일으키면 삼성 임직원이
다 범죄자라는 류의 프레임을 걸었고
황우석은 오유의 아킬레스건이자 볼트모드 급
프레임인지 베오베로 다 직행하네요
이런류의 글에 의한
황우석이란 프레임에 안전한 사람은
당시 태어나지 않은 국민들일 듯
몽고로 팔려나간 환향녀들이 그렇고
일제시대 위안부들이 그렇 듯
이 또한 시대의 프레임인 듯

과학계를 10년 퇴보시킨 건 그당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닐지???

그가 조작 가담을 했나요??
2017-08-11 10:04:44추천 15/3
1 비슷한 댓글 복사 붙여넣고 튀는 댓알바같은 일 하지마세요. 정부업무 수행하면 연구 윤리에서 자유롭습니까?
2017-08-11 10:08:08추천 8/2
11 이 분 계속 똑같은 내용만 반복하시는데, 제대로 된 반론을 남기고, 본인의 논지가 논리적인가 한번 고민이나 좀 해보시고 하시지 그래요?
일제시대 살았으면 모두 일정 부분 친일을 했고, 독재시대 살았으면 모두 일정 부분 독재를 찬성한 것인가요?
세상 그렇게 쉽게 구분되면 살기 참 좋을탠데 말이죠.
프레임이라고 이야기하는데 프레임은 본인이 만드시는 것 같은데...
조작 가담자가 아니라고요? 자신과 엄청나게 거리가 먼 전공의 논문에 이름이 올라갔고 서로 연구비 나눠먹었는데 인그룹이 아니라고요?
도굴꾼들도 그런 변명은 안해요. 차라리 예술을 핑계대지.
2017-08-11 10:08:22추천 1/6
어떤 연구윤리인지 말이나 들어봅시다 그려 포괄적으로 애매하게 말하지 마시고
2017-08-11 10:10:06추천 0
범죄자는 범죄자에게로...
2017-08-11 10:10:32추천 1/12
초기 기획단계만 가담했다고 합니다. 그럼 초기 기획할때 땅파서 연구합니까?? 박기영이 저 논문에서 무슨 조작을 어떻게 가담했다는건지 말이나 들어봅시다 단지 수십명이나 되는 황우석 논문 공동저자가 아니라
2017-08-11 10:17:34추천 6
수 명의 공동 저자가 있는 "조작"된 논문에 이름을 올린 것만으로 그는 가담자입니다.
그가 논문에 기여한 바가 없이 이름이 올라가는 것 역시도 연구부정이구요.
그런데 그 분은 이익관계자가 아닌가요? 황우석과 연구비도 돌려먹고. 카더라는 오마이에나 쓰시구요.
그게 논문의 상식입니다. 그게 연구윤리구요.
과학계의 연구윤리가 형성되어 온 과정을 이야기해야 하나요? 아니면 어떤 사례가 연구부정인지를 나열해야 합니까?
2017-08-11 10:25:45추천 2/9
황우석을 방조한 수만명의 과학계 인사들은요?? 구민들은??? 카더라는 님이 포괄적으로 박기영을 논문조작자로 매도하고 반윤리적인 사람으로 내모는 것이고요 팩트는 논문조작 가담 및 아무런 정황 및 증거 사법 처리를 받지 않았다 입니다 기소조차 된 적도 없고 고발조차 된 적도 없어요
님이나 오마이같은 곳에 카더라를 적으시죠
2017-08-11 10:28:08추천 1/7
이익관계자라?? 어떤 점에서요? 연구비 돌려먹기??? 돌려먹는단 표현이 과히 자극적인데요 어떻게 연구비를 먹으면 돌려먹는다는 표현을 할 수가 있죠??
2017-08-11 10:28:56추천 1/9
막 맷돌에 연구비 통장을 넣어서 돌려야하나요??
2017-08-11 10:48:31추천 3
황우석의 연구가 재현불가능하고, 자료가 조작된 것을 확인한 후에 이익관계 없이 그를 방조한 과학계 인사가 누가 있죠? 국민들이 학술적인 내용에 대해 그렇게 잘 판단했으면 광우병 괴담이 그렇게 유행을 했을까요? 과학계의 증명 사안에 외 비과학자가 책임을 져야 하나요. 그런 논리라면 본인은 대한민국민으로서 북한의 핵개발에 일정 부분 책임을 지셔야 합니까?
포괄적인게 아니라 과학계의 기준입니다. 사법 처리와 연구윤리는 별개이구요. 논문 표절한다고 처벌하는 형법 조항이 있습니까?
연구비 전폭 지원도 했지, 서로 연구비 주고 받았지, 심지어 논문에 이름 들어간 사유는 "연구 윤리에 대한 조언자"로서 들어갔지. 이익 관계자인 이유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구비를 돌려먹는다는 말은 현장에서 상투적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또 엄한 소리로 여성혐오가 어쩌고 이상한 것과 연관지어 논리적 오류를 범하면서 스스로의 음모론적 사고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길 바랍니다.
2017-08-11 10:49:47추천 1/4
당시 황우석 박사는 사익보다 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는 상징적인 인물이였고
박기영씨도 거기에 공감하여 동참한거라 봅니다
(황우석 박사 죽이기엔 유대계가 치밀하게 개입되어있던걸 생각하면 과오보다 더 큰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그 진심은 진실하다고 생각함, 그게 서양 헤게모니에겐 위험한 국수주의로 판단됐을테고)

그러니 지켜볼 일이고, 정말 중요한건 장충기 문자사건이란데 십분 공감함
2017-08-11 11:28:40추천 4
저는 로그인 잘 안하는데 ... 공저자가 논문의 조작에 대해서 책임이 없을수는 없습니다.
peer review 라는게 있습니다. 논문을 출판하기 전에 공저자들이 해당 내용에 대해 검토를 하고 최종적으로 저널에 submission 합니다.
cover letter 에도 관련 내용이 일반적으로는 명시가 되고, 논문의 참고 문헌 앞쪽에 들어가는 사사(acknowledgement) 부분에도 해당 내용이 명시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본인의 창작물인 연구논문이 저널에 게재되기 위해서는 copyright transfer agreement 를 써서 서명하고 같이 첨부해서 제출 합니다. 해당 문서에는 공저자 간의 이견이 없다는 조항이 있으니 절대로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잘 모른다 라는 소리를 하는건 한국의 학계가 오랫동안 관행처럼 해왔던 공동저자 이름 넣어주기 라는 연구윤리에 어긋난 관습 때문인거죠.
미래의 연구과제 수주를 쉽게 하기위해 성과를 부풀려야 하다보니 아무런 기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논문에 이름이 들어간다거나 하는 일이 있는데 이 또한 엄연히 부정사례 입니다.
못 먹고 못 살던 시절에 열악한 환경에서 학위하다보면 저런일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우리나라가 이룩한 과학기술은 이제 저런 마인드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10년이나 지난다음에 본인의 감투가 걸려있으니 사과를 하는걸 보면 진심인것 같지도 않고 뭘 잘 못했는지도 인식이 흐릿한것 같은데
평생을 저런 마인드로 살아온 사람이 20조가 넘는 연구비를 운영하는 주체가 된다는게 어마어마한 적폐인겁니다.
과학계가 반발하는건 너무 당연한 겁니다. 야당들이 같이 끼어서 설치는 행태가 맘에 안들긴 하지만, 과학계의 일원으로써 이번 인사는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2017-08-11 12:02:59추천 1
논문조작에 명백히 관여했고 알면서 방조한 것도 아닌데 박기영씨에게 너무 마녀사냥식 귀책을 묻는 분위기가 있긴 있다고 봅니다.

조작은 황구라팀이 했는데 왜 그걸 지원한 사람과 조직이 범죄에 가담한것처럼 프레임을 짜는지...

그렇게 따지면 당시 대한민국과 참여정부 등 모두가 공범 아닌가요?

사기 당한 사람의 죄라면 좀 더 면밀히 알아보지 않고, 사기꾼을 믿은 죄. 말고 더 있나 싶습니다.
2017-08-11 12:46:31추천 2
1 그것 역시도 관련자입니다. 박기영 씨가 논문에 함께 이름이 오른 이유는 "연구윤리의 자문역"이라는 것이거든요.
거짓말을 했거나, 무능했거나, 눈치를 봤거나. 어찌됐건 그 사람의 잘못이죠.
알고도, 혹은 그러한 역할을 맡고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직접 가담한 것이오, 과학적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들이 지탄의 대상은 아니죠.
그렇게 따지자면 본인은 503정부의 실책에 책임을 지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본인삭제]후라보노12
2017-08-11 14:40:19추천 0
2017-08-11 14:46:30추천 0
NEcoli// 황우석의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 박기영씨는 그럼 여타 과학자들과 다르게 방조했나요? 저는 시점을 사실이 밝혀지기 전 과학계 국민 정부 모두의 태도가 지극히 정상적이고 선의적인 입장에서 지지와 지원 공동 참여가 펼쳐졌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논문 발표후 초기 기획 단계가 아닌 실행단계인 전문 분야 관해서 과학계 전문가들조차 이의를 달지 않았었습니다. 정작 조작 의혹은 일반적인 과학계 저명인사가 터뜨린게 아니라 게시판에 어떠한 게시자의 의문으로 시작했습니다. 윤리적 ?! 좋습니다 그 이후로 현재 논문에 공저자에 대한 이름 등록시 어떤 기여를 했는지를 논문에 표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님이 말하시는 그 윤리적 어쩌고가 이전에는 불명확해서 지금의 관점에서도 그때 관점에서도(그당시에 기입했다면 논문조작이랑 관련없는 초기 기획 단계에서의 기여로 공저자에 올림이라고 적었을 거니까요)
논리 시점을 자기 유리한대로 펼치시는데요...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님은 계속 황우석 논문 공저자라는 논리 하나로 계속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시는데... 제 논리는 모두 피해가시고 궤변만 늘여놓으시네요.
2017-08-11 07:22:08추천 21/20
그러게요. 청와대는 삼성보다 박기영이 더 중요한가요?
댓글 4개 ▲
2017-08-11 10:17:22추천 11
삼성을 왜 청와대가 신경쓰나요;그건 검찰에서 할 일이죠
청와대는 청와대의 일이니 박기영을 해결해야죠 뭔;
2017-08-11 10:27:29추천 0
무슨 이런 신박한 논리가..  대한민국을 암류에서 지배해온 삼성에대한 문자가 폭로되었으니
청와대는 알아서 논란되는 임명을 철회해라 이건가요.==;;
2017-08-11 11:25:38추천 1
논점을 잘못 파악하신드시요...
지금 사태에서 다른 언론들이 입을 싹닫고 있는게 문제자나요.
언론과 경제의 유착
2017-08-11 12:35:27추천 2
똥 논리에 똥 댓글 달아준 것 뿐입니다.

박기영 일은 박기영 일이고 장충기 일은 장충기 일 입니다.

둘 다 중요하고 관심 가질 사안이라는 것이고 장충기 사건은 진행형이고 박기영은 1차적으로 임명이 된 상황이라 더 부각되구요.

박기영 사태에서 일을 해결할 사람은 결국 박기영 본인과 청와대 뿐 입니다.

정말 박기영 때문에 장충기가 묻히는 거고 이용당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처리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빨리 처리하라고 촉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017-08-11 07:22:08추천 11/44
삼성이 맨날 그러는 거야 다 알고 있던거 아님?
쓰레기가 쓰레기짓 하는건 관심 없고
문통에 묻은 쓰레기부터 뗄 생각부터 하는게 먼저인게 맞음
댓글 4개 ▲
2017-08-11 07:33:01추천 41/4
다 알고 있으면 삼성은 얘기 안해도 되는건가요?  저도 빨리 정부가 임명철회하길 바라는 이중에 한명인데 이게 주객전도되었으니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삼성이 언론통제한게 더 분노할 사안이 아닌가요?
2017-08-11 09:29:07추천 8/2
이게무슨 야당논립니까??
2017-08-11 09:34:55추천 11
어느거에 더 분노할지는 사람마음입니다. 언론적폐가 삼성에대해서 기삿거리 안쓰는것은 문제지만 그렇다고해서 다른 문제를 넘어가자는건 아니죠
[본인삭제]쨘쨘짜라라
2017-08-11 10:10:15추천 4
2017-08-11 07:28:26추천 10/32
그러니깐 빨리 박기영부터 처리하시죠

달을 봐라니깐 왜자꾸 손가락을 보는건가요?

지금 당장 손가락에는 관심없어요
댓글 2개 ▲
2017-08-11 07:33:32추천 16
같이 관심을 두자고 얘기하는겁니다
2017-08-11 14:26:16추천 0
빨리 박기영부터 처리하시죠라니 이게 무슨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
2017-08-11 07:44:09추천 1/22
실례가 되지 않으시다면 이 글도 지눠주실수 있을까요? 대신 삼성 장충기 Mb 글 가져워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시게가 더이상 박뭐뭐 이름으로 덮히는 걸 원치않고요. 그런 글에 클릭도 하기싫고 댓글도 달지않으면 지금 이 난리를 피고 있는 사람등 목록이 나오겠죠
댓글 0개 ▲
2017-08-11 08:57:32추천 22
박기영땜에 이 이슈가 덮였으면 후딱 잘라야죠
댓글 0개 ▲
2017-08-11 09:05:08추천 18/31
지금 오유 시게도 미쳐돌아가는듯 싶은게 죄다 박기영 얘기 뿐입니다. 대통령이 임명했으니 믿자!! 그런얘기 보다 비난글이 더 많습니다. 어떤 세력들이 유입됐나 싶을 정도로. 근데 이분말처럼 썩은 언론들에 대한 집중포화가 더 중요합니다. 지들오물은 손 안대는거 봐요!!  기사도 없고
댓글 1개 ▲
2017-08-11 09:25:34추천 24/5
진짜 오만의 끝을 달리는군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8-11 09:27:57추천 36/5
빨리 딴데 집중하게 임명취소해줬으면 소원이 없겠네
댓글 0개 ▲
2017-08-11 09:33:49추천 6
박기영이 진짜 ㅋㅋㅋㅋㅋ터이밍이 ㅋㅋㅋㅋㅋㅋㅋㅋ삼성에 돈받았니 포기하지말라고 ㅋㅋ
댓글 0개 ▲
2017-08-11 09:41:20추천 18/2
박기영 따로 삼성 언론 통제 따로 라고 보시는 분이 이런 글을 쓰시면 안되죠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8-11 09:48:06추천 0
별일 아니랍니다. 이글 내려주세요.
댓글 0개 ▲
2017-08-11 09:49:49추천 34
별개의 건이죠.
웃긴건, 일부 영감님들 논리를 가져와도 이 말을 반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북한이 미사일을 쏜다는데, 삼성이 뭐 그리 중요해? 나라 망하면 다 필요 없어."
어때요? 그 분들 말씀대로 치자면 박기영도 삼성 건도 별거 아닌건가요?
댓글 4개 ▲
2017-08-11 10:21:18추천 2
정말 똑같은 논리네요.
2017-08-11 10:31:44추천 2
장충기 문제가 사안의 중대성에 비해 거의 묻히다 시피 하니 걱정이 되나봅니다.
좀더 장충기 사건에 관심이 필요한데...
지금 핫한건 박기영이네요
2017-08-11 10:52:10추천 2
간단하죠. 학계도, 음모론에 경도되지 않은 국민들도 반대하는 논란인사는 일단 접고, 조금 더 넓은 풀에서 인사 추천 받고, 삼고초려도 해보고, 그 사이에 중대한 언-경 유착 사건을 엄중히 처리한다.
공부방에 굳이 TV를 넣어두곤 얘가 공부를 안한다라고 푸념할 필요가 있을까요.
2017-08-11 11:11:51추천 0
그렇죠 별개의 건이죠
2017-08-11 09:49:55추천 2
말복입니다. 열들 그만 내시고 잘하는지 지켜보고 비판합시다. 아니면 법으로 소송을 거세요.
댓글 0개 ▲
2017-08-11 09:56:26추천 21
그러니까 장충기에 집중 좀 하게 박기영 좀 내리면 안됨? 이게 뭐 어려운 일임?
댓글 0개 ▲
2017-08-11 09:58:53추천 0
이제까지의 반발 민심도 불충분한지 대통령이 여론의 향배를 더 본다면서요? 어쩌겠어요? 박기영이나, 박기영 임명권자나, 아대로는 못 물러난다는데 악화된 여론에 휘발유 끼얹는 거죠
댓글 0개 ▲
2017-08-11 09:59:46추천 2/2
아주 티가 팍 나죠.....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댓글 0개 ▲
2017-08-11 10:01:05추천 14
더 심각하고 말고가 어디있어요...
둘 다 심각하고 해결해야할 문제임
댓글 0개 ▲
2017-08-11 10:03:07추천 3
역시 이슈는 다른 이슈로 덮어버리려고 하는군요.
일반적인 시민의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이거대로 저건 저거대로 대처를 해야지요.
처음으로 문 정부의 인사에 반대하는데 ㅜㅜ 이건 좀 아닌듯 싶네요. 얼른 마무리짓고 삼성에 집중하길
댓글 0개 ▲
2017-08-11 10:04:19추천 17
삼성에 집중하고 싶으면 "잡음을 내지말라 "가 아니라 잡음을 안나게 해야죠
댓글 0개 ▲
2017-08-11 10:05:09추천 10
과학 윤리따위 일만 잘하면 괜찮지않느냐 그따위 윤리가 뭔 상관이냐, 이런사람들이 많아서 빨리 걍 마물하고 박기영 반대해야할게 이리된거죠.
댓글 0개 ▲
2017-08-11 10:06:11추천 8/8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는 어디가고 비판적 지지자들 만양 대하고 있네 또 씨부럴
댓글 2개 ▲
2017-08-11 10:11:50추천 12
"이니 하고 싶은거 다 해"라는 문장이 대통령이 범죄를 옹호하라는 이야기이거나 그 자신을 무오류의 성인으로 떠받들게라는 의미인가요?
2017-08-11 10:48:23추천 0
이건 이니의 뜻이 아니었을수도 있고 추천과정에서 정보가 걸러서 들어갔을수도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기술천시국가라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고.. 대충 정치권과 연줄있는 사람이 포장되서 추천된 거죠. 그걸 잘 거르지 못한 책임은 있는거구요.
2017-08-11 10:08:10추천 3
박기영 이미 임용되엇고
본인은 자진사퇴 안하기로 마무리 되엇음
학계 적폐청산 과정을 팝콘 먹으며 감상하면됨
일 잘하나 못하나 계속 지켜봐야~
댓글 0개 ▲
[본인삭제]비밀요원
2017-08-11 10:08:12추천 4/19
댓글 8개 ▲
2017-08-11 10:15:27추천 9
당신 사쿠라여?
2017-08-11 10:17:52추천 6

어그로 확정.
다시 드립니다.
[본인삭제]twelve
2017-08-11 10:25:05추천 7
[본인삭제]비밀요원
2017-08-11 10:31:05추천 0
[본인삭제]비밀요원
2017-08-11 10:32:29추천 0
2017-08-11 10:34:38추천 2
오셨어요~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열일하십니다^^

라고 본인의견이랑 다른 댓글에 대댓달고 다니면 비공 먹어요? 안 먹어요?
[본인삭제]비밀요원
2017-08-11 10:41:29추천 0/2
2017-08-11 11:00:48추천 1
기적의 논리...
2017-08-11 10:17:49추천 14
박기영 이슈보다 장충기 이슈가 중요하다면 박기영 문제로 과게랑 싸울 생각하지 말고 장충기 글을 베스트로 많이 밀어올리면 될 일이죠.

과학으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에겐 박기영 문제도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과게 니네들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면 아닥해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보다 좀 더 중요하다 싶은 걸 빨리 밀어올리는 게 서로 감정 안상하고 좋은 방향 아닙니까?
댓글 0개 ▲
2017-08-11 10:18:18추천 18
삼성은 삼성
박기영은 박기영
각각의 문제를 접근해야지
삼성이 돈받았는데 박기영이 문젭니까!
하는건 ㄹ혜가 연예인스캔들로 물타기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이슈가 된다면 둘 다 해결해야죠
댓글 0개 ▲
2017-08-11 10:18:18추천 8
이렇게된이상 박기영 문제가 빨리 끝나야 한다는데 동감하구요
일단 전 박기영 반대입장이지만 그것때문에 일단 지켜보자거나 난 그래도 믿어본다는분들과 감정상하고 싶지 않아요
단, 박기영을 용납할수없어도 야당이 정쟁으로 이용해먹는건 더싫다 정도의 리미트는 걸고 의견제시하려구요
솔직히 장충기여론이 조성안되는건 후속기사가 없기때문이기도 해요..
댓글 0개 ▲
2017-08-11 10:20:05추천 9
둘 다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댓글 0개 ▲
2017-08-11 10:25:04추천 3/4
박기영건으로 힘빼지 말고
이 사안에 집중하는게 좋겠네요...
댓글 0개 ▲
2017-08-11 10:27:23추천 8
이 글들을 보면서 웃고있을 ㅅㄲ들을 생각하니 짜증난다. 진짜 대중을 개돼지로 만든 언론들.. 거기에 놀아나는 대중들.. 언론이 왜 중요한지 진짜 피부로 느낀다.
댓글 0개 ▲
2017-08-11 10:29:12추천 6
나도 어쩔땐 세상사 딱 두개만 놓고 이렇게 뭣이 중헌디? 해봤으면 좋겠다
그럼 참 편할건데...
뭣이  중헌지가 아니고 다양한 문제들은 계속 있는거고 다양한 이야기도 계속 있는건데 다양하게 찬성만 하고 응원만 하라네..
다양하게 응? ㅎㅎㅎ
댓글 1개 ▲
2017-08-11 10:36:43추천 1
다양성 좋지요.
그래서 전 문대통령의 선택을 지지합니다.
2017-08-11 10:33:28추천 3/3
박기영에 대한 하해와 같은 관심과 논란에 감사드리오며
장충기 문자는 조용히 묻혀지나가기를 간절히 앙망하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뽀식이네감잩
2017-08-11 10:38:10추천 9/2
댓글 0개 ▲
[본인삭제]마고84
2017-08-11 10:45:30추천 1
댓글 0개 ▲
2017-08-11 10:53:31추천 0
와 숟가락 얹으며.. 그러니  짤라줘잉~  상대의 행위를 발판삼는 프레임 쩌네
댓글 0개 ▲
[본인삭제]까부남
2017-08-11 11:19:35추천 0
댓글 0개 ▲
2017-08-11 11:41:28추천 0
둘다 신경 써야 되는게 맞죠....
댓글 0개 ▲
2017-08-11 12:49:22추천 0
삼성에서 힘을 쓰기도 하겠지만 별개로 각각의 문제점을 지녔고 둘 다 간과는 못하는 건이라 사료됩니다

어제 박기영이 수준낮은 해명을 했고 이제 손혜원도 의견을 낸 상태니 인사 추천 라인과 시스템 점검차원에서 대통령을 생각한다면 재고하시라 목소리 내야 맞다고 봅니다 그게 지지고 그게 지키는 겁니다

무조건인것은 대통령이, 염원이 담긴 노력이 안다치게 하려는 것이지 뭐든 다 좋다가 아닐것으로 생각합니다 야당이나 잡것들은 원래 만만한 것만 붙잡고 비아냥대며 늘어집니다 별건으로 받아들이세요
댓글 0개 ▲
2017-08-11 13:09:19추천 2/3
둘다 중요한 사안이고 어느것하나 놓치고싶지 않아서 올린 글입니다.  박기영은 박기영대로 논의하고 삼성은 삼성대로 얘기하면 좋은데 뉴스며 포털이며 온통 박기영아니면 북한이고 오유조차 박기영글은 지속되는 반면 삼성글은 정말 한페이지에 한개있을까말까... 언론이 저모양이니 우리라도 꾸준히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린글입니다. 이전정부들이 언론통제한 일은 예상했지만 대기업이 정경유착도 모자라 언론까지 발들이다니...이래저래 충격적이고 박기영건에 묻혀갈 수 없는 일이기에 올린 글이니 우리 잊지 않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올린겁니다. 서로 싸우지말자구요...
댓글 3개 ▲
[본인삭제]뽀식이네감잩
2017-08-11 14:04:44추천 1
2017-08-11 14:29:25추천 2
박기영글로만 넘치기에 그렇게 쓴겁니다 그렇다고 박기영에대해서 제가 관심을 끄자고 했습니까? 삼성에만 집중하자고 했습니까? 그리고 그게 왜 어그로닙까? 그래서 우리끼리 싸우자는 겁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요
[본인삭제]뽀식이네감잩
2017-08-11 15:32:23추천 1
2017-08-12 00:30:41추천 0
박기영은 박기영이고 장충기는 장충기다 라는 사람
중에 장충기 이슈에 대해서 언급하는 사람들은 못봤습니다. 왜 한마디도 안하는지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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