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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서럽네요
게시물ID : gomin_975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lY
추천 : 0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18 06:40:33
제가 할줄아는게 없어서 요즘 포토샵 연습하는데 친구가 잘한다고 해줘서 진짜 기뻣거든요?
근데 아까 어머니께 제가 그린거 보여드리니깐 
진짜 완젼 귀찬다는듯이 건성으로 그래 잘그리네.. 이러시는데 진짜 그순간 서운하더라구요
그냥 저는 칭찬조금 받고싶었던거 뿐인데 그거조차 귀찮으신가봐요..
아 그냥 살지말까..진짜 왜사는지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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