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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9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혜민여보★
추천 : 18
조회수 : 1305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5/08/19 08:52:23
저번주 금요일에 여자친구의 임신 사실을 알고 글을 썻었는데 많은분들이 친절한 조언해줘서 힘을 많이 얻었어요 !
어제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 촬영하면서
아기 심장소리랑 새우만큼 쪼그마한 아기 봤어요 ㅎㅎ
그이후엔 여자친구랑 제 부모님 찾아가서 대화도 나눴고요. 가는길에 고운맘카드도 발급받았어요.
22살에 애엄마 애아빠가 되는거라 많이 힘들겠지만
아기가 축복받으며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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